창녕 남지 유채밭을 다시 찾았다.
지역축제를 즐기다보니 간곳을 또 가곤 한다.
날씨도 좋고 꽃도 곤충도 좋다.
유채와 튤립과 꿀벌은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기위해 공생관계를 이룬다.
충매화.
언제봐도 신비하다.
지역축제를 즐기다보니 간곳을 또 가곤 한다.
날씨도 좋고 꽃도 곤충도 좋다.
유채와 튤립과 꿀벌은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기위해 공생관계를 이룬다.
충매화.
언제봐도 신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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