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메일을 확인하던 중 YBM에서 그러니 토익치는 그 회사에서 내 계정이 휴면되고도 접속 안한지 오래되어 삭제한다는 안내를 받았다.
이때까지 토익은 모의토익 한번 본 토익 한번 쳤지만 삭제 당하기는 싫어서 4년만에 접속했다.
로그인을 했는데 베스트셀러 강의를 무료 제공한다는 글이 메인에 있다.
오? 무슨 강의가 있는지 한번 볼까?
영어가 있고 일본어 중국어 토익이 있다.
난 생활영어를 선택했다.
외국인이야 매주 보다보니 필요할 듯 하다.
아...강의 1개를 30일간만 들을 수 있다.
그래도 감지덕지.
영어공부 안한지 오래됬는데 들어나 봐야지.
총 20장의 강의가 있고 하루 하나씩 들어보면 될 듯 하다.
인터넷 강의를 많이 들어본건 아니기에 얼마나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공무원 시험 준비한다고 인강듣던 친구가 생각난다.
영어강사가 말하고 한글강사가 해석해주며 소주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1장은 7분정도...3마디 정도 주고 받고 비슷한 표현도 들었다.
유튜브에 네팔어 강의도 저장했는데 이것도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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