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139 강낭콩 일주일 뿌리가 나오다. 물에 불린 얼룩이강낭콩 네개 중 세개에서 뿌리가 나왔다. 작은 화분 두개에 심었다. 하나는 큰 화분에 심었고 나머지는 흙을 보충한 새 화분에 심었다. 땅 위로 잎이 나오려면 일주일 더 걸릴 듯 하다. 2016. 4. 19. 강낭콩은 몇개일까요? 강낭콩 씨앗 봉지를 열었다. 모두 몇개일까요? 낮에 이 화분에 아홉개 잎들깨 화분도 잔풀 솎아주고 여섯개 사무실에서 남은 콩은 마흔 네개 사무실 옥상에 심은 콩은 열개 국장님 드린 콩은 일곱개 수상재배하는 콩은 네개 콩은 총 쉰아홉개 남은 콩은 스물셋 남은 콩도 흙을 구해서 심고 발아율을 계산해보겠다. 2016. 4. 12. 새 식구 얼룩이강낭콩 얼룩이강낭콩 구입. 2000냥. 식구 하나 늘어났다. 새집도 지었으니 곧 심어주마. 토마토 상추 고추 가지 등 알만한 것도 있는데, 신선초 토란 부추 고사리 등 묘목만 봐서는 모르는 것이 더 많았다. 마치 꽃잎이 붙은 것 마냥 단호박 싹이 신기했다. 마산어시장에 일요일 문을 연 가게. 삼십분 정도 가게에 오가는 손님들 지켜보며 주인 내외분께 이것 저것 물어봤다. 2016. 4. 10. 식목일 들깻잎 날도 따뜻하고 깻잎도 잘자라니 기분 최고다! 4.5 식목일. Arbor day. 어제 비가 그치고 오늘의 태양은 식목일을 알리는 듯 따스하다. 들깨. Perilla. 작년 가을말에 발아했는데 겨울의 부족한 일조량은 옥상에서 보충하고 비닐랩하우스로 바람 막아주고 야간은 실내에서 성장 온도를 유지해가며 전전긍긍하고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몇 남지 않았다. 남은 들깨는 죽어간 동료들의 양분으로 잘 자라고 있다. 2016. 4. 5.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