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맞이하여 나비아트홀에서 연극을 공연했다.
복고스러운 음악이 들리고 할아버지가 등장했다.
일상적인 행복한 가족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반전이 있었다.
초반에 암시가 있었군 재밌다.
복고스러운 음악이 들리고 할아버지가 등장했다.
일상적인 행복한 가족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반전이 있었다.
초반에 암시가 있었군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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